긍정적인 명언, 과거는 바꿀 수 없지..

눈 깜짝할 사이에 꿀 같은 주말이 지나가고 벌써 또 월요일이 되었네요. 이젠 지겨울 정도로 보는 팀원들의 얼굴을 또 보고 일에 치여서 긍정에너지는 사치처럼 느껴지게 하는 피곤에 찌들어 일상을 보낼 우리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매번 반복되는 일상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맴돌기 바라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명언"을 써봅니다.

"긍정적인 명언"

▲ 긍정적인 명언

▲ 긍정적인 명언

상대를 특별하게 해주는 말

" 역시 넌 달라 "

사람은 마음이 좁아지면 가장 먼저 줄어드는 것이 칭찬이라고 해요. 특히, 자신에게 하는 칭찬은 더 많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주변 지인 중에도 자신을 칭찬하기보다는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자책을 하며 하루하루 버티면서 사는 분들이 많이 있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자신을 토닥여 주는 것의 중요함도 모르고 힘든 이유조차 몰랐죠. 그런데 마음에도 먼지가 쌓여서, 매번 칭찬으로 털어줘야 하더라고요. 청소를 안 하면 먼지가 수북이 쌓여서 곰팡이가 생기듯이 마음도 그런 거 같아요. 만약 현재가 힘들고 이 글이 공감이 가신다면 힘든 하루를 버틴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세요. 그리곤 주변 사람들도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렇게 많은 분이 특별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 긍정적인 명언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비록, 그것이 "착각" 일지라도

어렸을 때 어른들로부터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라는 말을 엄청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저는 그때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고 긍정적인 결과가 안 나오는 데 왜 자꾸 긍정적으로 살라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긍정적으로 살아라." 뒤에 생략된 말이 보이더라고요. 이제는 저 스스로 그 뒤에 이런 말도 붙인답니다. "현실이 부정적이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끝까지 할 수 있어. 그렇게 믿고 끝까지 하다 보면 분명 해결책이 보일거야.. 그리고 긍정적인 현실이 올꺼야" 라고 말이죠. 비록, 현재는 "착각"이더라도 미래에는 "진짜"가 될 거예요. 그러니 긍정을 믿어보세요. 반드시 달라질 겁니다.

▲ 긍정적인 명언

세상에 벽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온 세상 벽은

언젠가 무너진다.

우리가 어떤 일을 "불가능하다"라고 하는 건 "현재"에서 바라봤을 때를 이야기하는 거 같아요. 밥 먹을 때 음식을 너무 많이 담아서 다 못 먹을 거라 생각하지만, 접시를 깨끗이 비우는 것처럼 말이죠...ㅎ 물이 바위를 뚫는 것은 강함이 아니라 꾸준함 때문인 것처럼 오늘 하루도 현실의 벽에 맞서서 당당히 살아가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긍정적인 명언

과거는 바꿀 수 없지

하지만

미래는 아니야

바꿀 수 있어

예전에 저는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무슨 일을 시작하든지 안 될 경우부터 생각하고 쉽게 포기하기 바빴죠. 그러면서 누군가의 조언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부정적인 현실 앞에 내가 내리는 답은 당연하다고 느꼈으니까요.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생각했던 과거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하지만 과거는 바꿀 수 없죠.. 그래서 저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생각을 바꿨답니다. 항상 긍정적인 미래를 믿기로 말이죠. 그러다 보니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나가는 용기가 생긴 거 같아요. 만약 예전의 저와 같이 부정적인 나날을 바꾸고 싶다면 이 글귀를 항상 보면서 생각을 바꿔가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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