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명언/목표명언, 나는 꿈을 내던졌다....

간혹가다가 한번씩 "꿈"이라는 의미가 잠을 잘 때 꾸는 "꿈"처럼 한순간의 신기루 같은 글자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답니다. 마치, 조명이 하나도 없는 캄캄한 밤길을 걸으면서 잘 가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것처럼 말이죠.그래서 저도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이룰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꿈,목표 명언 캘리그라피를 써봤답니다. 이제 취업 상반기가 시작되면서 취업준비생들도 저처럼 꿈에 대해 많이 생각하실텐데요. 이 글이 꿈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방법을 가르쳐 드리진 못하지만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는 글이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이 글을 보고 용기를 내고 있답니다.

■ 목표명언 ■

꿈명언/목표명언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 수 있는 것은

 그 힘 때문이 아니라

꾸준함 때문이다.

제가 요즘 일을 하면서 조금씩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일의 효율도 많이 떨어지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마음마저 꺾이고 있더라고요. 게다가 꾸준히 하던 일들도 이정도면 된다며 조금씩 게으름을 피우고 스스로 합리화 시키는 저의 모습을 보니 미래가 더 두렵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이 글귀를 보고나서 다시 한번 열정에 불을 붙인거 같아요. 두려워하지말고 매일매일 해야하는 일에 집중해서 노력해 나가다 보면 꿈은 언젠가 가까이에 있을거라고 말이죠. 매일 한다는 게 이렇게 힘든건지 꿈이 생기고 나서야 깨닫게 되네요.

꿈명언/목표명언

목표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장애물은 더욱 많아진다.

열정을 그렇게 충전하고 시작하더라도 어느 순간이 되면 성장하지않고 멈춘 거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답니다. 처음에는 성장하는 폭도 크고 성과가 눈이 띄게 나와서 재미를 붙이다가도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시기가 오면 원래 했던 노력보다 2배이상을 해야해서 더 힘들게 느껴진답니다. 마치 물을 1℃에서 40℃까지 올리는 것보다 99℃에서 100℃만드는 게 더 어려운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저는 이 글귀를 알게 된 이후로 힘들 때 더 힘이 난답니다. 이제 거의 다 왔다는 희망 때문에 말이죠. 여러분도 현재가 너무 힘들다면 이 글귀를 꼭 떠올려보세요. 이제 곧 다왔답니다.

꿈명언/목표명언

꿈을 내던졌다.

바닥이 아닌

목표를 향해

앞에 글귀로 희망을 봤는데도 더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꿈을 내던져버리세요. 바닥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서 말이죠. "힘들다는 데 더 꿈을 향해 뭘하라니..."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런 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랍니다. 저는 꿈을 이루고 싶다면 잠깐 내려놓고 쉴 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랍니다. 단, 내 목표를 향해 꿈을 던져 놓고 말이죠. 계속 손에 꿈을 쥐고 힘들다고 울고 있으면 내 목만 아프답니다. 그리고 절대 이룰 수 없을 거예요. 지금 잠깐 내려놓더라도 더 멀리 갈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휴식도 전략이니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답니다. 

꿈명언/목표명언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

꿈 명언이나 목표명언을 검색하고 들어오셔서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그만큼 간절하다는 거겠죠? 온 우주의 기운이 그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움직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거지만 정말 간절함이 열정의 원동력 된답니다. 항상 자신을 믿고 매일 해야하는 바로 앞의 일에 집중해서 하루하루 쌓아가다보면 반드시 우리의 꿈이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캘리그라피] - 후회명언, 선택의 기로에서..

[캘리그라피] - 우리동네음악대장(하현우),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 가사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매일 맑으면 사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