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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힘내는 글귀, 사회적 알람을 꺼라_김미경 명언

저의 삶의 전환점을 만들어준 분들은 몇 분 계시는데 그중 한 분이 "김미경 강사"님이랍니다. 물론, 이분들은 저를 본 적이 없지만, 강사님이 삶에서 직접 겪어낸 지혜만은 저에게 와닿았답니다. 그리고 제가 본 김미경 강사님의 수많은 강의 중 큰 울림을 준 강의가 있는데 그걸 힘내는 글귀로 써봤답니다. 인생의 방향을 못 잡겠거나 지금 크게 넘어졌다면 꼭 한번 힘내는 글귀 김미경 명언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힘내는 글귀_김미경 명언

힘내는글귀 / 김미경 명언

힘내는 글귀_김미경 명언힘내는 글귀_김미경 명언

현재는

다음 올것에

반대 경험이다

김미경 강사님은 넘어진 후 자신만의 50가지 이상의 깨달음을 얻으셨다고 해요. 그리고 세바시를 통해 깨달음 중 3가지를 알려주셨답니다. 그중 하나가 "인생의 추" 랍니다. 추는 한쪽으로 올라가면 다시 반대쪽으로 내려와야 한답니다. 그건 어쩌면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발버둥을 쳐봐도 다가오는 거 같아요. 그렇게 자신에게 안 좋은 일이 왔다면 다시 좋은 일이 일어날 준비가 된 것이죠. 그러니 자기가 잘되고 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못되고 있다고 주눅이 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이 말을 듣고 감명받은 것이 아니랍니다. 제가 감명받았던 이유는 직접 넘어진 후 멋지게 강의에서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셨기 때문이랍니다. 어찌 보면 막연한 희망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자신의 추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자신의 중심을 잡고 있으면 분명히 이 깨달음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그 무엇보다 큰 원동력이 될 거라 믿습니다.

힘내는 글귀_김미경 명언힘내는 글귀_김미경 명언

슬럼프에

꼬리표를 달아라

그리고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라

우리는 애매모호하고 막연히 우울하고 잘 안될 때 슬럼프라는 말을 붙인답니다. 그런데 막상 슬럼프를 명확하게 나누어보면 불편한 진실과 마주해야한답니다. 그게 게으름이든, 내 능력부족이든, 인간관계에서 우울함이든 말이죠. 어찌보면 슬럼프란 내가 변화해야 할 때를 알려주는 신호 일지 모르겠네요. 그게 쉬어야 한다는 것일수도 있고 내가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일 수도 있답니다. 그렇게 명확하게 슬럼프에 꼬리표를 붙여주면서 나아가다보면 슬럼프가 오는 걸 막을 순 없지만 슬럼프의 기간을 훨씬 더 줄일 수 있을 거에요. 

힘내는 글귀_김미경 명언힘내는 글귀_김미경 명언

사회적 알람을 꺼라

자신의 "때"가

"제때"이고 정답이다

사회적 알람이란 20살이 되면 대학교에 가야한다는 주변의 시선을 말한답니다. 우리는 무수한 사회적 알람에 파묻혀서 내 마음 속 알람은 듣지 못하는 거 같아요. 상대적으로 너무 작은 소리라서 말이죠. 다른 사람이 정해둔 룰에 자신을 맞추지 마세요. 그 룰 속에서 자신의 룰을 만드세요. 왜냐하면 그 옷은 누군가의 몸에 맞춰진 옷이라 나에겐 너무 커요. 어쩌면 너무 작아요.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맞춰 입고 멋지게 인생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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