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든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느끼는 게 달라진다고 믿는답니다. 그리고 생각이 달라지면 다르게 행동하게 되고 다르게 행동하면 미래가 바뀐다고 믿고 있어요. 예전에는 엄청 부정적이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생각을 바꿨더니 너무 긍정적이라는 말을 듣는답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어요. 이 글들이 여러분의 생각에도 작은 울림이 되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씨앗 같은 글이 됐으면 좋겠네요.
▲ 긍정적인 명언
"당신이 잘하고 있단 증거" 편
▲ 긍정적인 명언
" 실패했다는 건
도전했다는 증거 "
실패를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많은 사람이 실패하고 실패 때문에 좌절하죠. 저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실패했다고 포기한 적이 엄청 많았죠. 그런데 이 글을 보고 나서는 "왜 도전을 해서 실패한 것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생각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는 실패할 확률이 높은 일을 도전한 나를 더 칭찬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용기를 얻었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잃지 않았죠. 혹시 저와 같이 실패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도전한 멋진 모습에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 긍정적인 명언
" 힘들고 지쳤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 "
정말 힘들고 지쳐서 살맛이 안 날 때가 누구한테나 있겠죠. 아침 출근길의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마음이 짠 할 때가 있답니다. 이건 동정이 아니라 저 역시 그렇다는 것에 대한 공감 때문이랍니다. 게다가 직장인이라면 누군가에게 하소연할 시간도 없을 거예요. 자신이 이렇게 지쳤다면 꼭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자신에게 칭찬해주세요. 우리 자신한테 야박해지지 맙시다. 우리를 아껴줍시다.
▲ 긍정적인 명언
" 슬럼프가 왔다는 건
열정적이었다는 증거 "
저는 누군가 앞에서 말을 조리 있게 잘하고 싶은데 긴장을 많이 해서 떨고 잘 안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제대로 말도 못하게 되고 자신감마저 없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 말을 보고 나서는 슬럼프가 올 정도로 열정적으로 했었다는 것도 깨닫고 "이렇게 잘하고 싶은 거니까 다시 해보자!"라고 생각을 고쳐먹었어요. 그렇다고 바로 잘되진 않았어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변하면 변할수록 실패는 두렵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자신감도 가질 수 있었고 요즘은 긴장이 되면 애써 괜찮은 척 웃음을 지어 보입니다. 옛날에 손 떨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죠. 그래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말 할 때 긴장을 많이 하시는 분들을 보면 꼭 이 말을 해드립니다. "긴장이 된다면 혈액이 빨리 돌아서 두뇌 회전이 빨라지고 뭐든지 더 잘할 수 있는 상태랍니다. 긴장돼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보다 이 말을 믿고 해봐요. 잘 될 거예요" 라고 말이죠. 저도 이 말을 누군가에게 들었을 때 믿지 못했지만, 그냥 그렇게 믿고 해보니 정말 달랐어요. 오히려 설렘으로 바뀌더라고요. 혹시나 자신이 잘하고 싶은 분야에서 슬럼프가 왔다면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긍정적인 명언
"그만 둘까 생각하는 건
지금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었단 증거 "
여러분이 힘들어서 지치고 슬럼프가 와서 그만둘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부정적인 상황에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안 하는 게 이상한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이 이제껏 잘해왔다는 증거들이자 앞으로도 잘할 수 있다는 근거들이랍니다. 오랜 시간 힘내신 여러분에게 잘해왔다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 잘 하실 거라고 격려해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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