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강 명언을 적어봤답니다.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만큼 중요하다고 말로는 알고 있는데 관리가 잘 안되죠. 요즘 저도 일을 할 때 몸이 안 따라주는 것 같아서 건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 저도 매일 같이 운동을 하려고 해요. 여러분도 글귀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 건강 명언
"건강명언"
▲ 웹툰 "미생"의 한 장면 ( 건강글귀 / 건강명언 )
▲ 건강 명언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돼
옛날에는 정신력이면 힘든 것도 모두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때까지 철도 씹어먹을 몸을 가지고 있다 보니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었던 거죠. 제가 엄청 나이를 많이 먹은 건 아니지만, 그 차이는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더 힘내기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한답니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하지만
인생을
길게 해준다
예전에 운동을 한창할 때 정말 하루가 짧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확실히 감기, 몸살, 두통 등 작은 병들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훨씬 하루하루가 활기찼던거 같네요. 요새는 너무.. 운동을 안 해서... 그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요.. 몇 년 동안 계속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이 글귀가 와 닿으실 거 같네요. 저도 파이팅하겠습니다!
▲ 건강 명언
후회를 모르는 사람도
건강을 잃으면 후회한다
예전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누워있는 동안 몸의 근육이며 살이며 엄청 빠지더라고요. 그때 진짜 몸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귀찮다는 생각으로 관리를 안 했던 제가 후회됐답니다. 게다가 건강을 잃으면 제가 어떤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한순간에 사라질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건강은 정말 미리미리 관리해야겠어요.
병들고 관리하려면
관리할게 없다
의사 선생님이 입원한 저에게 말씀하신 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건강이란 건 망가지고 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당시 저의 몸을 생각하면 진짜 맞는 말을 하신 거 같아요. 그래서 건강은 나빠지기 전에 예방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답니다. 사실 이건 경험하지 않으면 느끼기 힘들지만, 이 글귀를 통해 경험하지 않고도 현명한 건강관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다고 믿는 환자는
고칠 길이 없다
고통을 못 느끼는 사람을 알고 계시나요? 실제로 통점이 없어서 고통을 못 느끼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분들은 대체로 오래 살지 못하신답니다. 그 이유는 몸이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고통이라는 신호를 못 느끼기 때문이랍니다. 팔이 부러져도 아프다는 것을 못 느끼고 그 후 다양한 합병증으로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하시네요. 우리 몸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고통이라는 신호를 보내주는 거랍니다. 그러니 어딘가 안 좋은 느낌이 있으시면 바로바로 병원을 가보시고 관리를 하셔야 해요. 누군가는 엄살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 말 들어도 건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절대 건강하다고 믿지마시고 관리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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