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명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낭만닥터 김사부의 인생명언 모음 : 신념이 담긴 명대사들이네요... 낭만닥터 김사부를 정주행하면서 너무나 소름 돋는 명대사들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캘리그라피로 너무 쓰고 싶었어요. 단순히 멋진 말을 하는 것이니라 그 말에 대한 고뇌에 고스란히 드라마 속에 녹아 있더라고요. 그 고뇌와 말에 대한 의미를 한석규씨가 고스란히 표현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게 아닐까요...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정말 닭살이 돋았는데.. 대단하십니다..(짝짝!) 물론, 작가님도 훌륭하십니다!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시고 글을 쓰셨는지 만나 뵙고 싶네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낭만닥터 김사부 명언" 의사는 적어도 한사람의 생명을집도하는 써저리라면, 한생명과 맞먹는 책임감도어깨에 같이 지고 가는 거다김사부는 과거에 했던 자신의 의사생활에 대한 반성으로 자신의 원래 이름인 "부용주"를 버리며 돌담병원.. 더보기 이전 1 다음